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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으로… ‘열전 17일’ 대장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6-08-22 22:33:36
기사수정 2016-08-22 22:33:36
17일간의 열전을 벌인 남미 대륙 최초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회식이 22일 각국 선수단이 한데 모인 가운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날 폐회식은 지난 6일의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저급 예산으로 브라질만의 특색을 표출해 세계인의 감동과 찬사를 자아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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