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15:37:04
기사수정 2016-08-24 15:37:03
배우 지헤라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로 29일 첫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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