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시즌 3호 홈런이었다. 그리고 이 홈런으로 두산이 3-5로 추격했다.
이 같은 상황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열사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오재원은 타석에 들기전 야구유니폼을 입고 걷거나 베트를 휘두르고 있다.
홈런타자 다운 멋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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