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찜통더위를 겪은 수요자들이 관리비 걱정을 줄인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관리비에 대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건설사들은 관리비 절약을 위해 특화설계를 갖춘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들을 속속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관리비는 필수적인 주거비용으로 실제 수요자들이 아파트 분양 시 크게 고려하는 부분”이라며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는 관리비 절감 효과는 물론 입주민들의 삶의 질까지 높여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우수하거나 단열효과가 좋아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새 아파트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갖춘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전력소모가 적은 LED조명이 주차장 및 단위세대(일부)에 적용되며, 난방비 절감을 위한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또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전력을 아껴주며,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고기밀성 로이유리와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도 적용된다.
한편, 단지는 최고 7.9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고객들의 관심으로 정당계약 이후 지속적인 분양이 이뤄져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6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며, 뒤로는 숲으로 이뤄진 근린공원이 펼쳐져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여기에 물놀이공원, 소리나라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단지로 구현될 전망이다.
라온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라온건설이 시공하는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0층 6개동 △전용 59㎡A 280가구 △전용 84㎡A 95가구 △전용 84㎡B 160가구 △전용 84㎡C 178가구 등 총 71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또한 중앙공원이 인접한 원주기업도시의 핵심입지 역시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분양단지로 평가받으며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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