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8 03:00:00
기사수정 2016-09-07 20:36:24
원광디지털대학교는 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외국인과 재외국민을 위해 한국어문화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문화센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합 교육하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부설 한국어문화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문을 연 서울과 익산에 이어 세 번째이자 해외에서는 처음이다.
한국어문화센터 뉴질랜드 사무소는 현지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통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은 이 학교 한국어문화학과를 졸업생한 안정명 소장이 맡았다.
안 소장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한국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센터는 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 유학생, 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익산사무소 이민자 검정고시반 전원이 초등 검정고시에 100% 합격하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