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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TV 방송화면 캡처 |
우리나라에서 13번째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18일 질병관리본부·인천광역시는 L씨에 대해 지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혈액·소변에서 양성 판정이 나 감염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13번째 지카 바이러스 환자 L씨는 최근 필리핀 칼람바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안합니다) 지카 13번째 대책은 있는 건가?” “(julie***) 그냥 집에만 있어야 하나” “(gpst****) 지카 바이러스 조심해요” “(귀염둥이) 무섭다 진짜” “(afee***) 예방법은 없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