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 연예인 열애설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가수 세븐·배우 이다해 커플,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여배우 고마쓰 나나에 이어 원더걸스 예은과 2AM 정진운의 열애 사실이 21일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연예인 열애설은 예전과 달리 일하는 환경제약에 따라 ‘지인 모임’ ‘동갑내기 모임’을 비롯해 음악작업과 연기촬영 등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처음에는 아는 사이 정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계속 터져나오고 있다.
물론 몇몇 온라인 매체들의 파파라치식 과잉 취재경쟁도 한 몫을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의 발달로 열애 사실이 곧바로 노출되는 사례도 많다.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터지면 대부분 본인들이 아닌 소속사 측에서 사실을 확인한 다음 공식 입장을 내놓는데, 양쪽에 걸린 예민한 문제라서 대응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사전에 확인하고 소속사끼리 의논해 공식입장을 밝히는 ‘협의형’과 아예 확인해주지 않고 입을 닫는 ‘지퍼형’등이 있으며 당당하게 인정하면서도 팬들의 동정을 유도하는 ‘위로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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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예은과 2AM 정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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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여배우 고마쓰 나나 |
◆‘지퍼형(zipper)’= 지난 18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8)이 일본 배우 고마쓰 나나(20)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YG는 이들의 연인 관계는 사생활에 해당된다며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인 동시에 지드래곤의 SNS 비공개 계정을 통해 사진이 유출됐다며 이에 대해서만 법적 대응하겠다고 나흘이 지난 이날 공식입장문을 내놓았다.
YG가 사실 확인에 있어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 상대 여성은 일본 연예인이고 일본 소재 기획사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기가 힘들어 연인관계가 맞는지, 허위사실인지 조차 모르고 지나치게 된다. 지드래곤과 고마쓰 나나는 지난 5월에도 패션지 나일론 재팬의 표지를 장식한 인연이 있으며 중국 연예 매체를 통해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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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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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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