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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전쟁터에 꽃 대신 핀 희망, 하얀 헬멧
기사입력 2016-09-28 14:00:00
기사수정 2016-09-28 11:09:23
"한명의 목숨을 살리는 것은 인류를 구하는 것과 같다"
시리아 내전에서 목숨을 걸고 구호작업을 하고 있는 시리아 민방위대의 구호입니다.
이들은 하얀색의 헬멧을 쓰고 구조활동을 벌여 '하얀 헬멧'으로 불립니다.
2013년 하얀 헬멧이 된 칼리브 카티브의 꿈은 '사진 기자'.
세계를 울린, 울지 않는 소년 '옴란 다크니시'를 찍은 것도 카티브였습니다.
그는 최근 '하얀헬멧'이라는 다큐멘터리까지 촬영했는데요.
그는 자신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전쟁을 멈출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출처: NPR(미국공영라디오), 카티브 트위터
이재호 기자
futurnalis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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