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YG 걷기행사' 태풍북상 등 기상예보로 '연기'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2일 개최 예정이던 'YG X 유니세프 워킹 페스티벌'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고 30일 밝혔다.

YG는 이날 “행사 당일 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우천 및 기온 강하에 대한 기상 예보가 있어 야외행사를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개최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YG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무주YG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평화잔디광장과 하늘공원 일대 등에서 ‘걷기 행사’를 가진 뒤 지누션, 젝스키스, 에픽하이, 악동뮤지션, MOBB 등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YG 애프터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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