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6 18:23:38
기사수정 2016-10-06 18:25:55
배우 이민호가 6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달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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