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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가 한창이던 13일 오후 국회 5층 중앙홀에서 한 여성이 월전 장우성 화백의 대작 ‘백두산 천지도’를 올려다보고 있다. 국회 3층 의원식당 옆에 걸려 있던 이 그림은 5층으로 옮긴 뒤 가운데가 뚫린 7층 건물인 국회의 한가운데서 건물 전체를 내려다보고 있다. 정부미술은행 소장. 이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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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이만익). 본관 4층 정부미술은행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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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사망금강산(강요배) 본관 국회의장실, 정부미술은행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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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김인승) 본관 7층, 정부미술은행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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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솔져(이용백). 의원회관 2층, 국회사무처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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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최정화)·헌정기념관 앞, 국회사무처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