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호텔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가 최근까지 머문 것으로 추정되는 독일 슈미텐 비덱 타우누스 호텔 전경. 최씨는 이 호텔을 구입했으나 직접 운영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