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합류멤버 조현, 역대급 청순미 화제

 

걸그룹 베리굿 새 멤버 조현(20. 본명 신지원)의 역대급 청순미가 화제다.

5인조에서 6인조로 변신한 걸그룹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 조현이 프로필 사진을 공개, 역대급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청순한 매력의 마스크를 지닌 조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현은 쇄골과 목선이 드러나는 하얀색 블라우스, 어깨선이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셔츠 등을 입고 청순미와 성숙미,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깨끗한 이미지의 마스크와는 상반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는 일명 '베이글'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한 조현은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을 배웠고 각종 대회에도 참여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한편 베리굿은 11월 1일 미니앨범 ‘글로리’로 컴백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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