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HOT 포토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파손된 시설물
기사입력 2016-11-01 19:26:30
기사수정 2016-11-01 19:26:30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안으로 들어온 굴착기를 검찰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최순실씨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분노를 느꼈다는 정모(45)씨가 굴착기를 몰고 대검 청사로 돌진하면서 경비원 1명이 다치고 출입문과 차량 안내기 등 일부 시설이 파손됐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