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

프로야구 두산 선수단이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를 꺾은 뒤 모자를 공중으로 던지며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두산은 21년 만에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