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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위기’
기사입력 2016-11-15 19:34:44
기사수정 2016-11-15 19:34:44
서울시가 내년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예산 20억원을 전액 철회한다고 밝힌 가운데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박근혜정부의 역점 정책인 창조경제 사업에도 관여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 예산이 대거 삭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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