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새앨범으로 기습 컴백 예고 "탑 군입대전 마지막 활동될 듯"

 

데뷔 10주년 활동의 의미를 마무리할 빅뱅의 정규 3집 앨범이 12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 활동을 끝으로 멤버 탑(맨 왼쪽)이 제일 먼저 군입대하고 나머지 멤버들도 군복무에 들어가면 빅뱅의 완전체 모습은 당분간 보기 힘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빅뱅 메이드 풀 앨범 커밍 순’이라는 타이틀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격 컴백을 예고했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도 ‘#빅뱅, #뉴앨범, #커밍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빅뱅 멤버들이 5인 자전거를 함께 타며 시장골목을 누비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빅뱅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빅뱅에게도, 팬들에게도 그 어느 때 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다음달 공개될 빅뱅의 정규 3집 ‘메이드 풀 앨범’은 1년여 만의 신곡이자 8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메이드’ 프로젝트의 마무리 앨범이다.

빅뱅이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으로 ‘메이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데뷔 10주년의 피날레를 장식할지 벌써부터 가요계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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