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7 17:28:24
기사수정 2016-11-27 17:33:37
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 딸 지온양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 여행 중이다.
27일 스포츠동아는 엄태웅이 현재 발리에서 아내,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리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은 엄태웅이 가족과 해변을 산책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과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엄태웅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리조트를 숙박 장소로 택하거나, 리조트에서 만난 일본 팬과 스스럼없이 사진을 찍는 등 외부의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고 여행을 즐기고 있다.
엄태웅 가족의 여행지인 발리는 지난 2013년 엄태웅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던 곳이다. 이들은 3년 만에 다시 찾은 발리에서 약 2주 동안 머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엄태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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