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피해 동굴서 수업받는 시리아 어린이들

30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어린이들이 폭탄을 피하기 위해 마련된 ‘동굴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유니세프 제공. 연합뉴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