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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 6·25 ‘단장의 능선’ 전사… 헌트 일병 고향 미국땅서 장례식
기사입력 2016-12-05 21:14:44
기사수정 2016-12-05 21:14:44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국립묘지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대니얼 헌트(당시 18세) 일병의 장례식에서 이기철 LA총영사(오른쪽)가 애도사를 하고 있다. 헌트 일병은 1951년 9월27일 6·25전쟁 당시 ‘단장의 능선 전투’에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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