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늘로 주사 맞은 흔적”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세월호 참사 전날인 2014년 4월15일과 참사 당일 찍힌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 사진을 비교하며 질의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