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유소년 축구 장학금 수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과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왼쪽), 유소년 축구 장학생이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6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금 수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중학생 선수 6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을 지급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