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봉천 12-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로 오늘까지 정당계약(12월 12일~14일)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관악구에 들어서는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이기도 하다.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동, 전용면적 30~114㎡ 총 1,5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 서울대입구역이 가깝고 신림선 경전철(여의도 샛강~서울대, 2021년 개통 예정)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2호선을 이용하면 구로까지 10분대, 강남까지 2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관악IC를 이용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2단계 구간(우면동 선암IC~수서IC)이 모두 개통하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까운 편의시설로는 GS수퍼마켓(관악점), 라붐아울렛, 포도몰, 롯데백화점(관악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이 있다. 도보 거리에 관악초, 봉림중, 영락고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미림여고(자사고), 문영여고, 광신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청룡산 생태공원과 장군봉 근린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해 주거 쾌적성도 우수하다.
우수한 입지여건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도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모은 큰 요인으로 꼽힌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5억5천만~6억3천만원 대에 책정됐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평균 1,700만원대다. 주변 아파트 시세, 그리고 10년 이상의 입주 격차를 고려할 때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의 분양가는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발코니 확장 그리고 시스템에어컨(안방∙거실) 등 기타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돼 가격적인 측면에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다. 계약조건도 계약금 10%를 2회에 나눠 낼 수 있도록 하고, 1차 계약금은 정액제(84㎡ 3,000만원, 114㎡ 3,500만원)를 실시한다. 중도금 60%에 대해서도 이자후불제를 지원한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부동산리서치업체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30형대 아파트(입주 5년이하) 평균 전세가가 3.3㎡당 1,791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분양조건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에는 층간소음 저감, 에너지 절감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특화 설계 기술이 도입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한층 향상시켜줄 전망이다. 가족들의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과 침실 바닥에 일반(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사용하고, 욕실에는 배수 소음을 줄여주는 배관설비인 층상배관 공법을 도입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해 결로 예방과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단지에는 지열과 태양광을 활용해 주민공동시설 일부의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풍성하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운동시설과 라운지카페, 남녀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지하주차장에는 캠핑장비 등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를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화해 단지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두루 챙겼으며,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법적 기준(2.3m)보다 10~20㎝ 더 넓게 설계해 문 콕 걱정 없는 편리하 주차가 가능하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6번지(9호선 흑석역 2번 출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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