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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