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4 03:00:00
기사수정 2016-12-23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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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부터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이상학 SW 정책관(왼쪽에서 여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가 23일, 300억원을 투자한 신규 어트랙션 <플라이벤처> 오픈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와 미래창조과학부 이상학 SW 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플라이벤처>는 높이 12m, 폭 20m의 초대형 곡면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영상이 단연 압권인 비행 체험 놀이기구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5년도 차세대 실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플라이벤처 코리아’와 판타지한 자연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플라이벤처 카오스’ 등 두 개의 영상이 교체 상영된다.
지차수 선임기자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