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4 19:18:57
기사수정 2016-12-24 19:18:57
방송인 조세호가
‘예능
3대장
’의 영광을 안았다
.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딘딘이 유재석의 뒤를 이어 대성할
MC들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딘딘은
“유재석
, 박명수씨가 나이든 뒤에 활약할 신흥 강세들을 찾고 있다
”며 이특
, 양세형
, 조세호를 신흥
‘예능
3대장
’으로 뽑아 관심을 끌었다
.
특히 예능 대세 조세호에 대해서
“MC의 덕목을 갖췄다
. 정확하게 짚어야 하는 부분을 짚어준다
”고 이유를 밝혔다
.
조세호는 현재 지상파
, 종편을 넘나들며 예능 대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 또 학원
O2O, '공부선배
‘CF를 비롯해 다수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
이러한 행보 속에
‘신흥 예능
3대장
’으로 뽑힌 조세호가 각종 연예 관련 시상식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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