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약 420원(0.35달러)
판매가: 약 7800원(6.5달러)
옥수수가 주재료인 팝콘은 원가가 저렴한 편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티켓과 더불어 팝콘으로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원가: 약 1만 2000원~2만 4000원(10~20달러)
판매가: 약 3만 6000원~5만 7000원(30~48달러)
당연히 마트에서 사는 와인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다.
원가: 약 192원(한 캔 기준, 0.16달러)
판매가: 약 600~2400원(0.5~2달러)
원가: 약 1만1400원(12송이 기준, 9.5달러)
판매가: 약 2만4000원~7만2000원(20~60달러)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에서 장미를 수입하면 까다로운 배송 조건 때문에 수송비가 많이 든다. 밸런타인 데이 등 장미가 많이 팔리는 시기엔 가격에 30~50% 추가 비용이 붙기도 한다.
원가: 약 9만원~18만원(75~150달러)
판매가: 약 24만원~480만원(200~4000달러)
매트리스의 주재료는 그다지 비싸지 않다. 또한, 제조 비용은 매트리스 판매가와 상관없이 약 12만원(100달러)을 넘지 않는다. 매트리스 제조 업체가 그다지 많지 않아 독과점 상태이므로 가격이 떨어지는 게 쉽지 않을 뿐이다.
15. 에피펜 1000배 이상
원가: 몇 천원(2팩 기준)
판매가: 약 36만원 이상(300달러 이상)
응급 알레르기 약인 에피펜은 원가가 몇천원 밖에 들지 않지만 제조사가 독점 공급을 하고 있기에 미국 내 판매 가격이 비싸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