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여의도로 이전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6일 개소했다. 개소식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한국 GM사장,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겸 암참 명예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존 슐트 암참 대표(왼쪽부터)가 건배하고 있다. 

암참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