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뉴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전국
피플
오피니언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평등이야기
신통일한국
세계는 지금
S스토리
설왕설래
이슈&현장
기자가 만난 세상
신문보기
w+여행
오늘의 운세
WT논평
HOT 포토
화제의 판결
김현주의 일상톡톡
드론 세계
박수찬의 軍
세계비즈
스포츠 월드
PC화면
뉴스
이슈
비즈
연예
스포츠
포토·영상
필리핀 남부 바다에서 규모 7.3 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기사입력 2017-01-10 16:32:01
기사수정 2017-01-10 16:32:00
10일(현지시간) 오후 2시 13분께 필리핀 남부 셀레베스 해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인구 1만4천552만 명이 거주하는 필리핀 칸시파티 지역에서 남동쪽으로 225.8㎞ 떨어진 바다다. 진원 깊이는 612.7㎞로 깊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자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