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계란옷 못입혀 죄송합니다 조상님"

 



폭등한 계란값 때문에
당장 설날 차례상에 올릴 전 부칠 일부터가 걱정입니다.
어쩌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안일한 정부와 폭리만 좇는 유통 업체가 주범으로 지목됩니다.
 















 


나진희·최가영 기자 na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