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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겨울음악제 기대하세요” 예술감독 맡은 정경화·명화 자매
기사입력 2017-01-19 21:02:43
기사수정 2017-01-19 21:02:43
1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7 평창겨울음악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예술감독 정경화(왼쪽)와 정명화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음악제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첼리스트 정명화와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설원 위에서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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