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꿈나무 만난 조던 스피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조던 스피스(뒷줄 왼쪽 세번째)가 19일 서울 강남구 언더아머 코리아 론칭 행사에서 골프 유망주들과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스피스는 골프 꿈나무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하고 직접 스윙 시범도 보였다. 그는 또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골프화 ‘스피스 원’을 선물했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