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4 11:09:10
기사수정 2017-01-24 11:27:50
세계문화유산이자 일본의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인 시라카와고 갓쇼즈쿠리 마을(도야마현 소재)에서 지난 22일 어둠을 밝히는 점등식이 열렸다..
눈 덮인 마을 곳곳에서 빛이 쏟아져 나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마을은 자연과 어울려 전통 생활방식을 지켜나가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아사히신문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