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2 00:30:09
기사수정 2017-02-02 00:30:08
6개 분야서 전문가 1260명 선발
이슈 발굴·아이디어 제시 등 역할
서울시가 생활에 유익한 정책과 시정 정보 등을 알려 시와 시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소통 전문가를 선발한다.
시는 2일부터 16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시민기자단’ ‘서울 영상 창작가’ ‘내 친구 서울 어린이 기자단’ ‘꼼꼼한 서울씨’ ‘싱크’ ‘I·SEOUL·U 프렌즈’ 6개 분야에서 활동할 1260명의 ‘서울소통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소통파트너 참가 희망자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28일 신청자 가운데 1260명을 선발해 발표한다.
내 손안에 서울시민기자단은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행사 등 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취재하고 콘텐츠 작성을 담당하며 150명을 뽑는다. 서울시 관련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전문가로 구성되는 서울영상창작가는 10명을 선발한다. 내 친구 서울 어린이기자단은 어린이신문 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주요 사업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아이디어를 제언하는 꼼꼼한 서울씨는 300명을 모집한다. 홍보·광고 분야 전문가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는 씽크에는 200명이 활동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캠페인 전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를 수행할 ‘I·SEOUL·U 프렌즈’에는 100명을 선발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