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은 이미 프로라는 극찬과 함께 가볍게 최고 점수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문지효와 러브라인까지 형성하면서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를 두고 심사위원들은 고등학생이 쓴 가사 같지 않다며 감탄했다.
한편 딕키즈 크루인 이수린과 윤병호는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슈팀 ent1@segye.com
<세계닷컴>세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