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지영 빈소, '슬픔 가득한 조문 행렬'

19일 원로배우 김지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가톨릭대 성모병원을 찾은 한 남성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지영은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최근까지 폐암으로 투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공동취재단>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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