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윤진서, 네티즌…“신선하네요. 보고나서도 신선하다고 느낄 수 있길”

세계일보 DB

배우 오지호와 윤진서가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오지호와 윤진서는 지난 20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커피메이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커피메이트'는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게 된 두 남녀가 아무에게도 공유하지 않았던 자신의 비밀들을 털어놓으며 감정이 생기는 잔잔한 멜로 영화로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lob****) 이거 진짜 재밌어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봤는데 기대이상이고 여배우분이 극중 캐릭터에 딱이더라고요!! 이거 또 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cho5****) 잔잔한 설레임 전해주는 감정적일 것 같은 영화 기대가 되네요.” “(gosh****) 영화 파이팅” “(aspi****) 신선하네요. 보고나서도 신선하다고 느낄 수 있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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