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네티즌…“원작의 여주와 나이차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공각기동대` 포스터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을 통해 최초로 내한을 확정했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 영화를 통해 3월 중순 최초 내한을 확정 지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ksk****) 원작의 여주와 나이차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하다못해 20대 배우를 쓰지. 이건 심하다.” “(nagi****) 공각기동대인데 왜 일본 아니고 한국 옴?” “(2001****) 우와. 요한슨 정말 보고 싶었는데.” “(skyr****) 그나마 봐줄만 할 때 내한해서 하늘에 감사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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