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이우승 베이징특파원 부임

세계일보 이우승(사진) 신임 베이징특파원이 24일 현지에 부임해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들어갔다. 이 특파원은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와 사회부, 외교안보부, 정치부에서 재정경제부, 서울지방경찰청, 외교부, 국방부, 국회, 청와대 등을 출입했다. 신동주 전임 특파원은 이달 말 귀국해 경제부에서 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