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민정음과 한글 디자인’ 전시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훈민정음과 한글 디자인'' 전시에서 관계자들이 아크릴에 쓰인 훈민정음을 살펴보고 있다. 

이 전시에서 23팀의 작가가 세종대왕 탄신 620주년을 기념해 ''훈민정음'의 원형과 내용을 각자의 해석으로 풀어냈다. 5월 28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