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두 사람

특검수사 연장 무산 책임론 공방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8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