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해양조 사외이사 맡는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해양조 사외이사로 내정됐다.

3일 보해양조측은 "유 전 장관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며 "오는 24일 보해양조 본사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정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유 전 장관이 회사 이미지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 전 장관도 사외이사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현 정부(참여정부)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유 전 장관은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하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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