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준은 이너 없이 하운드투수 재킷을 입고 한 쪽손을 포켓에 꼽은 채 멍하니 한쪽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재킷 사이로 보이는 근육으로 다져진 상체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준은 2015 풍문으로 들었소, 2016년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에서도 주연을 맡았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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