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로 가려진 조사실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소환돼 조사를 받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10층 주변 조사실의 창문이 대부분 흰색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