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조류 때문에 세월호 이동 차질…오후 4시 출발"(속보)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24일 오후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해수부 "조류 때문에 세월호 이동 차질…오후 4시 출발"(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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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