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안효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3년이란 세월이 훌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97년 시절의 안효섭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부터 잘생겼네요", "아가 효섭 귀여워", "'아버지가 이상해'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너무 귀여워", "'아버지가 이상해' 보고 입덕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고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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