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운명의 심판장으로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321호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