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자아기가 태어나 첫 번째 생일을 맞을 때까지 약 100회에 걸쳐 골절상을 입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처음에 딸의 부상횟수를 체크하던 부모는 너무 많은 아픔에 결국 세기를 중단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 사는 조 러시(6)는 불완전 골형성증(Osteogenesis Imperfecta)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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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 사는 조 러시(6)는 불완전 골형성증(Osteogenesis Imperfecta)을 앓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뼈의 강도가 약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쉽게 골절하는 희귀 질환이다.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까지 약 100회나 뼈가 부러졌다고 조의 부모는 말한다. 사진은 지금보다 어렸을 때 찍은 것으로 추정. 미국 뉴욕포스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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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 사는 조 러시(6)는 불완전 골형성증(Osteogenesis Imperfecta)을 앓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뼈의 강도가 약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쉽게 골절하는 희귀 질환이다.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까지 약 100회나 뼈가 부러졌다고 조의 부모는 말한다. 사진은 지금보다 어렸을 때 찍은 것으로 추정. 미국 뉴욕포스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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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 사는 조 러시(6)는 불완전 골형성증(Osteogenesis Imperfecta)을 앓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뼈의 강도가 약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쉽게 골절하는 희귀 질환이다.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까지 약 100회나 뼈가 부러졌다고 조의 부모는 말한다. 미국 뉴욕포스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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