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원빈·조인성의 그녀? 제발 그만"

배우 박지영이 연상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머쓱해 했다. 

박지영은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생 박혜진 전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혜진은 언니 박지영의 연기 이력을 설명하며 "원빈, 조인성과 함께한 연상녀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박지영은 "달랑 두 번이었다"라며 "제발 그만"이라고 손사래 쳤다. 

박지영은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단막극을 통해 조인성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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