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비키니', 김인애·이다민 영상·사진서 완벽 몸매 과시

(사진=발리비키)

발리비키는 소속 디자이너들이 매년 해외 유수의 컬렉션과 매 시즌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살피며 패턴과 소재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연구해온 결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다.

김인애가 입은 '빅토리아 튜브탑' 비키니 제품은 출시 6개월이 안 돼서 1만장 이상의 판매 수치를 기록한 핫아이템이다. 발리비키의 디자이너들이 매년 해외 유수의 컬렉션과 매 시즌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살피며 패턴과 소재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연구해온 덕분이다. 

한편 '붉은 비키니'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세 남녀가 팜므파탈적 매력을 지닌 여인 ‘이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격 로맨스 스릴러다. 영화는 태국 현지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낯선 공간이 주는 공포심과 이국적인 풍경이 자아내는 이질적인 분위기로 더욱 긴장감 넘치고 독특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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